'시동' 박정민 "택일 役, 떠오르는 불편한 이미지 배제..♥스러운 연기!"

건대입구=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10 16:26 / 조회 :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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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시동'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성은, 윤경호 그리고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현재 영국에서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 중이기에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방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다.

이날 박정민은 "마동석 선배님이 오면 의지가 됐다. 현장 분위기도 그렇고 카메라 앞에서 믿고 연기하면 되니까 고마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극중 택일을 맡았다. 그는 "택일을 연기하면서 방황하는 청소년이라고 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떠오르는 불편한 이미지들 최대한 배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시동'과 맞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박정민은 "그렇게 연기를 하기 위해 최정열 감독님과 많이 상의했다. 동료 배우들도 잘 해줘서 제가 한 건 없다. 동됴들이 잘해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동'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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