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박호산 "백발, 마흔 넘으면서부터"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9 21:08 / 조회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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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박호산이 자신의 백발에 대해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호산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방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호산은 "머리 염색하신 거냐"는 질문을 받고 "제 머리다. 마흔이 넘으면서 백발이 됐다"고 답했다. MC들은 미안함에 "잘 어울린다", "리차드 기어 같다", "머리 빠지는 것보다 백발이 낫다"며 포장하기 바빴다.

박호산은 "원랜 콤플렉스였는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며 의연해했다.

이외에도 박호산은 "72년생 쥐띠"라고 나이를 밝혔으며 "15년 전에 옥탑방에서 살아봤다"는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맨발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출연한 그는 녹화장을 두리번거리며 "제 방이랑 크기도 비슷하다"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김용만은 대화를 이어가고자 "어떻게 옥탑방 생활을 하시게 됐냐"고 물었지만, 박호산이 "못 살면 그럴수 있잖아요"라고 답하면서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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