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아현 누구? '주현미' 열혈 팬인 트로트 가수

전시윤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9 09:55 / 조회 :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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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배아현


트로트 가수 배아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아현이 출연해 주현미의 '첫 정'과 '짝사랑'을 불렀다.

배아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 2' 5회 주현미 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출연 계기로 "주현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라고 전한 배아현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제자로 받아 달라"라고 말할 정도로 주현미의 열혈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지난 2015년 '제1회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남 의령군이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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