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의 희열' 이만기, 작은 거인 윤필재 주특기에 감탄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7 23:09 / 조회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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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 방송화면 캡처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에서 이만기가 윤필재 선수의 주특기 들배지기에 감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에서 씨름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와 김성주 그리고 붐이 해설진으로 출연하며 씨름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했다. '제1회 태극장사 씨름대회'의 '체급별 라이벌전 태백편'에는 빠르고 화려한 기술로 씨름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경기가 이어졌다.

'체급별 라이벌전 태백편'의 그 대미를 장식할 태백급 마지막 경기를 위해 박정우와 윤필재가 경기장 위에 섰다. 같은 팀 동료들의 라이벌 경기이기 때문에 기대가 모였다.

박정우는 준수한 외모에 씨름협회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도 화제가 됐던 선수였다. 홍보 영상에 대해 박정우 선수는 "전에는 많이 부끄러워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영상을 찍길 잘한 거 같아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의 상대인 작은 거인 윤필재는 박정우와 동일한 주특기를 가진 선수였다. 이 둘은 모두 들배지기를 주특기로 활용하는 선수였다. 이만기는 "들배지기는 주로 신장이 큰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인데 윤필재 선수는 작은 키에도 들배지기를 주특기로 하는 특이한 선수입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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