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뎀벨레, 또 사고 쳤다! 허락 없이 '맨시티와 접촉'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12.07 00:37 / 조회 :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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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뎀벨레.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문제아 우스만 뎀벨레(23)가 또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그의 에이전트가 큰일을 저질렀다.

현재 뎀벨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카타르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6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뎀벨레가 치료를 받는 동안 그의 에이전트인 무사 시소코(토트넘 선수가 아니다)가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허락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바르셀로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크게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뎀벨레는 잦은 지각과 불성실한 훈련 태도 때문에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는 등 미운 털이 박혔다. 이번에도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 바르셀로나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뎀벨레는 올 시즌 리그 5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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