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핸드드립 해먹는 정일우에 "삶이 드라마"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2.06 22:02 / 조회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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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개그우먼 이영자가 배우 정일우의 일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강원도 삼촌 댁에서 아침을 맞은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일우는 아침부터 직접 커피 콩을 갈아 커피를 내려 마셨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영자는 "이 사람 삶이 무슨 드라마 같아"라며 감탄했다. 붐은 "한 편의 CF다"라며 부러운 눈빛을 보였다.

이어 정일우는 직접 황태해장국 끓이기에 나섰다. 정일우는 황태해장국을 끓이기에 앞서 황태해장국에 들어갈 달걀을 얻기 위해 닭장에 입성했다. 정일우는 닭들이 돌라지 않게 조심조심 달걀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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