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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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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방송 캡쳐 |
컴뱃 신곡 'TOUCHIN''으로 돌아온 솔로 아티스트 강다니엘이 한층 더 뜨거워진 무대로 컴백 1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1월 25일 새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으로 컴백,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로 돌아와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라디오와 시상식,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TOUCHIN''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강다니엘의 신곡. 1980년대~1990년대 팝에서 출발해서 EDM, 록 등 여러 장르적 특성을 더해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AA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으며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 2TV '뮤직뱅크', 'MMA 2019',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스페셜 MC로 합류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최고의 1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발매보다 앞서 방영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코너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등장, '연예가 중계'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함께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컴백 1주차부터 트로피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강다니엘은 하노이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9 AAA'에서 AAA 포텐셜, AAA 스타15 인기상, AAA 베스트 이모티브 등 3관왕에 올랐고 'MMA 2019'에서는 베스트 뮤직비디오상도 추가, 솔로 데뷔 후 벌써 4개의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게 되었다.
강다니엘은 이후에도 더욱 바쁜 2주차를 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