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있어 못 지워"..'미우새' 임원희, 추억 나눈 女 향한 여전한 ♥ [★밤TV]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2.02 06:15 / 조회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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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사진에 대한 추억을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임원희와 정석용의 짠내는 정동진 여행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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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와 정석용은 정동진에서 오전 8시부터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메뉴는 산낙지였다.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날은 네가 잘 잡은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대놓고 욕을 해라. 좋아하는 사람이랑 온 것 보다 훨씬 낫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석용은 "해 뜨는 거 못 봐서?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오는 게 낫지. 그걸 말이냐고 하냐"고 타박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디퓨저를 받은 사연을 설명했다. 그는 "방송을 보고 하나는 팬이 보내주셨고, 한 번은 디퓨저 회사에서 거의 평생 쓸 걸 줬다. 그래서 친구들도 줬다"고 했다. 이에 임원희는 "진짜? 그렇게 많이 왔어? 넌 디퓨저를 받았잖아. 난 네가 세면대에 오줌싸냐고 해서 선물로 세면대를 받았어. 요즘 셀프로 하는 사람이 많대. 하긴 했어. 네 덕에"라고 해 다시 한 번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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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또 정석용은 임원희의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갤러리를 확인했다. 그러던 중 의문의 여성과 함께 찍은 임원희의 사진을 발견했다. 임원희는 "같이 찍은 건데 마음이 있어서 안 지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정석용은 "이런 걸 다 간직하고 있는거야?"라고 물었다. 임원희는 "지울 수는 없잖아. 그냥. 지울거야. 지울거야. 지웠어"라며 막걸리를 마셨다. 정석용은 "걔는 벌써 지웠을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임원희는 "맞아. 정신차려야지"라고 받아쳤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가 한 여성과의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음이 있어서 사진을 지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임원희의 솔직한 고백은 곧바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고, 많은 네티즌들은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앞으로 임원희의 애정 전선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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