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보미, 크로아티아 자연에 "아토피 치료된 기분"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1.30 21:47 / 조회 :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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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숲 속 상쾌함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 보미와 초롱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이 크로아티아 여행 설계를 선보였다. 우선 이들은 고즈넉한 해변 도시 '마카르스카'에 도착했다. 마카르스카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로 바다와 산과 하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마카르스카에서 보미는 버기 사파리 투어를 계획했다.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비오코 산맥을 가로지를 수 있었고 주변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들은 비오코 산맥에서 상상 이상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보미는 "너무 상쾌해서 아토피가 다 없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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