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오늘(30일) 한살 연상 중학교 동창과 결혼[종합]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1.30 09:33 / 조회 : 238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유튜버봉드, 아뜰리에로자, 써드마인드, 모아위, 디바인핸즈, 수원규중칠우, 로더플라워, 마인모리, 정민경스타일리스트


가수 나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나비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김신영, 축가는 솔지와 길구봉구, 천단비가 부른다.

나비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34년 만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출발을 한다. 결혼식은 2주 정도가 남았고 소소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에 대해선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던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나 많은 분들께 축하 인사를 받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다"며 "저는 이제 한 가정을 꾸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려 한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결혼을 앞둔 나비는 29일 브라이덜샤워와 예비신랑의 깜짝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1986년생으로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했다. 오는 23일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해피 뉴 이어(Happy New EAR)'를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