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수영장 키스→이재황♥유다솜 외조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1.29 08:42 / 조회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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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맛3'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맛' 시즌3 정준, 이재황, 박진우, 윤정수가 한층 더 깊어지고 뜨거워진 심쿵 썸 스토리로 겨울 밤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 5회가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전국 기준), 최고 6.2%(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종편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김유지 커플의 만난 지 30일을 기념한 이벤트와 이재황과 유다솜의 좌충우돌 단양-여수 여행기, 윤정수-김현진이 함께한 ‘별이 빛나는 밤’, 박진우-김정원의 뜻깊은 헌혈 데이트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로 떠난 정준과 김유지는 본격 교제를 기념하며 제주도 밤바다를 전망으로 와인 한 잔을 기울였고, 정준은 김유지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며 "이런 감정 행복해"라고 웃어보였다. 제주도 여행 후, 두 사람은 다시 강원도로 떠나 교복을 입고 기찻길 위를 걷는 색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 이벤트’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준을 기다렸고 수트를 입고 나타난 정준은 "천사야?"라고 탄성을 지르며 김유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유지는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고, 정준 역시 "기적 같고 감사하다"는 김유지의 고백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늦은 밤, 두 사람은 호텔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며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달달한 멘트와 함께 진한 키스를 나누는,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다솜은 이재황과 캠핑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재황은 한참을 머뭇대더니 "뭐라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고, 급기야 자리를 떠나버려 유다솜을 당황케 만들었다. 잠시 후 다시 등장한 이재황의 손엔 쇼핑백이 들려있었고, "지난번 어머니가 셔츠 주신 것이 감사해서"라며 직접 백화점에 가서 고른 차 세트를 내밀었다. 유다솜은 안도와 고마움이 뒤섞인 눈물을 흘렸고, 이재황은 "다솜씨 너무 좋은 사람이다. 내 딴에는 열심히 하고 있다"며 진심을 전했다. 며칠 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1박 2일 여행을 제안했고 열심히 스케줄을 짰지만 유다솜이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자, 담양에 도착직 후 원래의 계획을 다 취소하고 유다솜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가하면, 호텔 프론트에 부탁해 유다솜의 방에 가습기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저녁을 먹지 못한 유다솜을 위해 택시를 타고 김밥집에 가서 포장을 한 뒤 유다솜의 방에 노크를 하고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모습으로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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