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오민석, 조윤희X윤박 사이 알아챘다..'아련한 표정' [★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1.24 21:24 /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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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화면 캡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오민석이 조윤희와 윤박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 도진우(오민석 분)가 오랜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도진우는 자신이 쓰러져 있던 사이 김설아와 이혼하게 되었음을 알게된 후 충격에 빠졌다. 도진우는 김설아에게 39통의 전화를 하며 계속해서 김설아를 찾았다.

결국 자신을 찾아온 김설아에게 도진우는 "너한테 난 죽은 사람이었어. 내가 깨어날 줄 몰랐나봐. 나한테 애정이 없는 건 알았지만 의리도 없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설아는 "나도 네 어머니에게 이혼을 당한거야"라고 말했다. 도진우는 "난 이런 이혼 못 받아들여"라고 말했다.

김설아는 문해랑(조우리 분)과 불륜을 저지른 도진우를 똑바로 쳐다보며 "당신, 나한테 할 말 없어?"라고 물었다. 그 때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진우 또한 문해랑과의 불륜 사실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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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화면 캡처


한편 문해랑은 병원에 찾아온 김설아에게 "(도진우가) 안정을 취해야하니 연락을 하고 찾아 오시라"고 말하며 "이혼한건 말씀드렸냐"고 물었다. 이에 김설아는 "말했다. 전화 그만하라고 해. 좋은 간병인 둬서 빨리 일어나겠네"라고 말한 뒤 병원을 나섰다.

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또 한번 연락을 했다. 그러나 김설아는 "당신은 날 웃게해줄 수 없어. 당신은 1년 전 멈춰있는 사람이라는 걸, 그리고 내 고통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알았어"라고 말했다.

결국 도진우는 김설아를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김설아는 카페에서 커피 두잔을 구입한 뒤 문태랑(윤박 분)에게 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목격한 도진우는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이들 뒤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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