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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무액터스 공식 SNS |
지난 20일 나무액터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وسيم(그는 잘생겼어요)" 그냥 잘생겼다는 말이 송강 배우의 잘생김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듯해 아랍어로 해봤어요 #송강 #초겨울에도 #잘생김 #멋짐 #폭발 #겨울에도 #송강송강 #나무엑터스 #나무스타그램 #namooactors #songkang"이라는 글과 함께 송강 사진을 2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턱을 엄지로 받치고 자연스럽게 앉아있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후드 맨투맨과 부드러운 미소로 자연스러운 잘생김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 싶다. 사랑해♥", "진짜 조각상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완벽할 순 없어", "나무 진짜 사랑해요ㅠㅠ♥ 강이 라이브 방송 많이 많이 켜게해주세용"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