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삐삐는 데이식스 원필..유영석 "잘생긴 유희열 같아"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1.10 17:35 /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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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삐삐의 정체는 JYP 대표 밴드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나의 살던 고향은 만화방 만찢남(이하 만찢남)과 이에 도전하는 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노가리와 삐삐였다. 노가리는 백지영의 'Sad salsa', 삐삐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대결 결과는 53대 46으로 노가리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삐삐의 정체는 데이식스의 원필이었다.

데이식스는 JYP를 대표하는 밴드로 2년 연속 월드투어를 개최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필은 데이식스가 방송 출연보다 공연 위주로 팬들을 만나는 점에 대해 "밴드로서 대형소 소속사 편견 없애고 싶어서"라며 "늘 자작곡으로 활동하자는 게 목표였다. 그런 경험 덕분에 지금의 데이식스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가면을 벗기 전 도연은 삐삐에 대해 "밴드에서 키보드를 치는 분일 것"이라며 원필로 추측했다. 정체가 드러나자 도연은 "데이식스의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듣고 콘서트도 간 적 있다. 듣자마자 알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유영석은 원필에게 "멀리서보면 잘생긴 유희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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