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걸어요' 최윤소, 임지규에 "지금 가면 끝"→임지규 교통사고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1.01 21:05 / 조회 :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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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캡처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임지규가 자신이 맡은 기사를 해결하려다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전세금을 날린 상황에 좌절하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여원은 분가를 못하겠다는 남동우(임지규 분)에 이유를 물었다. 남동우는 전세금을 급한 일이 있어서 썼다며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에 강여원은 충격을 받아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이때 거실에서는 식사 준비가 한창이었다. 남지영(정소영 분)은 남편 장상문(류담 분)과 왕꼰닙(양희경 분)의 집에 들어서며 "왜 엄마 혼자 아침을 차리고 있어? 이거 봐. 올케 벌써부터 시댁 우습게 보는 거"라며 혀를 끌끌 찼다.

남보람(이아라 분)은 엄마와 아빠가 싸운다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왕꼰닙은 강여원과 남동우의 방으로 향했다.

강여원은 남동우에 "전세금 어디다 썼는데? 그 돈 어떤 돈인지 알아? 우리 보람이 예쁜 옷 하나 못 사주고, 우리 아빠 생신 선물 못 챙겨드리면서 모은 돈이야"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남동우는 "알고 있어"라며 면목 없다는 듯 고개를 숙였다. 이에 강여원은 "알면서 어떻게 나한테 상의도 없이. 도대체 분가는 왜 하자고 했어? 어차피 전세금도 당신 마음대로 쓸거면?"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왕꼰닙은 방에서 큰소리가 나자 방으로 들어갔고, "그 돈 애비가 썼어? 평생 돈 욕심 한 번 없던 애가 그 큰 돈을 어디다가 쓴 거야"라고 물었다. 남동우는 차마 남일남(조희봉 분)의 빚을 갚는데 썼다고 털어놓지 못하고 입을 닫았다.

이때 남동우에게 대영헛개 박사장으로부터 서류를 못 줄 거 같다는 문자를 받고는 급히 방을 뛰쳐나갔다. 남동우가 얘기를 하다말고 갑자기 나가자 강여원은 그 뒤를 쫓아 나와 남동우의 팔을 붙잡고 "나랑 얘기하다 말고 어디 가"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남동우는 급한 일이 있다며 다시 걸음을 옮기려 했다. 그러자 강여원은 "당신 지금 가면 끝이야"라고 경고했다. 남동우는 강여원의 애절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의 팔을 뿌리친 채 달려갔다.

한편 남동우는 박사장을 설득시켜 서류를 얻는 것에 성공했다. 이를 알게 된 김지훈(심지호 분)은 남동우를 막기 위해 그 차 뒤를 위험하게 쫓았다. 남동우는 그런 그를 피하려 마주 오는 화물차를 뒤늦게 발견하고 핸들을 꺾다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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