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두른 PUR 감독 "투수들 전체적으로 강해 공략 어려웠다" [★현장]

고척=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11.01 22:34 / 조회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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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후안 곤잘레스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후안 곤잘레스 푸에르토리코 감독이 대한민국을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푸에르토리코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의 첫 평가전에서 0-4로 패했다.

반면 한국 대표팀은 좌완 에이스 양현종과 김광현이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올라온 차우찬과 고우석, 원종현, 이영하도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서는 장단 8안타가 터졌고, 김재환은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곤잘레스 감독은 "2015년 우승했던 팀과 맞붙어 영광이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팀이 완전체인 것으로 보인다. 야구가 인기가 많은 국가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선수단이 강해보였다. 세계에서 강한 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상 깊었던 한국 투수로는 한 명을 꼽지 않았다. 그는 "전체적으로 강했다. 한 명을 꼽기가 힘들다. 제대로 치지 못해 공략하기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푸에르토리코의 장점은 강한 마운드다. 곤잘레스 감독은 "투수진에 강점이 있다. 공격도 마찬가지다. 지난 주에 비가 내려서 많은 훈련을 하지 못했다. 본무대에서는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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