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X허정민, 독특 로맨스..'으르렁 콤비'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0.29 09:09 / 조회 : 629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슬기와 허정민./사진제공=에이스토리


배우 김슬기와 허정민이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으르렁 콤비'로 만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서 김슬기와 허정민의 투샷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슬기와 허정민은 각각 쿨한 현실 주의자 김미경, 대한민국 최대 연예기획사 대표 박현수로 분해 한 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는 독특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김미경과 박현수의 대치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짜증난 듯한 표정의 김미경과 그런 그녀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고 있는 박현수의 미묘한 만남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특히 '잘생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를 원하는 것은 본능'이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김미경이 잘 나가는 연예 기획사 대표인 박현수를 보고도 '관심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이들의 인연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했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말 방송 예정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