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김혜윤♥로운, 수돗가에서 '달달 분위기' 포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29 08:39 / 조회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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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김혜윤과 로운이 마치 청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투샷을 연출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 MBC·래몽래인)에서는 다시 돌아온 은단오(김혜윤 분)과 하루(로운 분)가 풋풋한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다시 그려 나갈 예정이다.

앞서 은단오는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 하루의 태도 변화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하루는 은단오와의 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으며, 다정했던 이전과는 달리 무심한 모습으로 돌변해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지난 16회 말미에서는 기억을 되찾고 은단오 앞에 돌아온 하루의 모습이 등장, 짜릿한 반전으로 시청자들 사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또 한 번의 '레전드 엔딩 장면'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수돗가 앞에서 장난을 치는 듯한 은단오와 하루의 모습이 포착돼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물을 떠 마시는 은단오와 그런 그녀를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하루, 물장난을 친 듯 물에 젖은 모습 등 싱그러운 '단하루 커플'의 투샷이 담겨 시선을 끈다.

또한 이곳에서 하루가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은단오와 하루의 인연이 다른 시대로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암시되고 있는 상황 속, 또다시 어떤 단서가 드러나 두 사람의 인연에 관한 실마리를 풀어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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