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박준금, 주지훈 재치 칭찬.."되게 위트있다"[★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29 00:41 / 조회 :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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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금이 주지훈의 재치를 칭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준금과 붐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누며 셰프들의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준금은 "셰프님들 반갑습니다"라고 수줍게 인사를 하며 등장했다. 반면 붐은 연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라며 활기참을 선보였다. MC 안정환은 "네가 왜 환영한다고 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준금의 별명은 바로 '톱스타 보증 엄마'이다. 박준금과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들이 톱스타 계열에 올라섰기 때문. 박준금을 거쳐간 배우들로는 이민호, 현빈, 최진혁, 주지훈 등이 있다.

MC 김성주는 "다 기억하는 얼굴들이죠?"라고 물었고, 박준금은 "잘돼서 온 친구도 있고, 만나서 잘 된 친구도 있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특히 기억에 남는 배우가 있는지 물었다.

박준금은 "이민호 같은 경우는 가까이서 봐도 잘생겼고, 멀리서 봐도 잘생겼고. (주)지훈이 같은 경우는 되게 위트가 있다. 만나자마자 '누님으로 불러드릴까요? 선생님으로 불러드릴까요?'라고 묻는 이런 센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준금은 패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털어놨다. 박준금은 "옷에는 관심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공부도 많이 하는 편이다. 저는 그게 배우가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박준금은 아이유와 같은 사이즈로, 158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박준금에 패널들은 완벽한 자기관리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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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한편 박준금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 첫 번째 대결 주자는 송훈과 레이먼 킴이었다. 송훈은 미트볼 파스타를 요리했고, 레이먼 킴은 솔즈베리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박준금은 먼저 레이먼 킴의 스테이크 냄새를 맡았다. 박준금은 요리 시작 전 "미국향이 나면 좋겠다"고 요구한 바 있었는데, "(미국향이) 좀 난다"고 말해 레이먼 킴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이어 박준금은 스테이크를 한 입 맛봤고, 몇 번 씹자마자 두 눈을 크게 뜨고는 "미국향이 난다. 간이 딱 맛있을 정도로 짜다. (맛의) 정점이다"라고 표현했다.

박준금은 송훈의 파스타에서는 미국향이 안 난다고 평했다. 박준금은 "근데 대신 먹어본 파스타 중에는 제일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최종적으로 박준금이 손을 들어준 셰프는 바로 레이먼 킴. 레이먼 킴은 이번 승리로 1위에 올라섰다. 이어진 오세득과 정호영의 대결은 정호영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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