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여신 김우현, '누드톤' 란제리야 수영복이야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10.24 09:18 / 조회 : 93058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우현. /사진=김우현 인스타그램 캡처
'시구여신'으로 화제가 된 모델 김우현(27)이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김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파티를 즐기는 듯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현은 절정의 볼륨감과 잘록한 몸매를 뽐냈다. 또 눈부신 외모도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지난해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에는 일본에서 팬 미팅을 진행했다.

image
김우현. /사진=김우현 인스타그램 캡처
또 지난 5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