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아내 지연수 생일 축하 "늘 고생하는 내사랑"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10.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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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라이 SNS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일라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내 아내.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랑해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늘 고생하고 있는 내사랑"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 만큼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푸욱 쉬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사랑 내여보.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일라이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에 지연수는 감동한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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