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민현, 렌 /사진=스타뉴스 |
그룹 뉴이스트 렌과 민현이 '슈돌'에 출격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뉴이스트 렌, 민현이 최근 홍경민 딸 라원 양과 만나 '슈돌' 녹화를 마쳤다"며 "방송일자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아이돌인 렌과 민현이 라원 양과 만나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21일 미니 7집 '더 테이블'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러브 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