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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배우 구혜선이 상큼한 아침 인사를 건넸다.
구혜선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란 간단한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자신의 반려묘를 안고 집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구혜선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며 새하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8월부터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법적 공방을 치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SNS 폭로를 연이어 하던 구혜선은 한동안 폭로를 멈추고 자신의 근황과 셀카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은 지난 11일 호텔 가운을 입고 있는 한 인물의 신체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삭제해 의문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