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잘츠부르크] ‘판 다이크 뚫은’ 황희찬, 리버풀전 평점 8.2점 호평… 팀 내 2번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03 05:55 / 조회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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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황희찬이 골에 이어 도움으로 리버풀 벽을 뚫어냈다. 더구나 세계 최고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까지 무너트렸다.

황희찬의 RB잘츠부르크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9/2020 UCL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4로 석패했다.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궁지에 몰았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리버풀을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전반 39분 판 다이크를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슈팅으로 잘츠부르크의 반격에 시작을 알렸다.

황희찬의 활약은 골로 그치지 않았다. 그는 후반 11분 정확한 크로스로 미나미노의 골을 도왔다. 16분 할란드 동점골 당시 공격의 시발점을 맡으며 리버풀을 무너트릴 뻔 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8.2점을 부여했다. 비록, 8.5점을 받은 미나미노에게 밀려 팀 내 최고 평점에 실패했지만, 최고의 활약이었음을 증명했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은 멀티골과 함께 결승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가 8.8점을 획득하며 차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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