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최민환 개인시간 존중..'배려美 뿜뿜'[★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02 22:05 / 조회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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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율희가 최민환의 시간을 존중해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오랜만의 자유를 즐긴 최민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민환은 팬 사인회를 마친 후 같은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송승현은 최민환에게 같이 PC방에 가자고 권유했고, 처음에 거절했던 최민환은 결국 PC방으로 향했다.

최민환과 송승현은 게임비, 식비, 커피를 걸고 게임으로 내기를 했다. 송승현은 "한국 남자들이 게임에 대해서는 자존심이 걸려있는데"라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최민환은 "저는 승현이 패턴을 다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승리의 여신은 송승현의 손을 들어줬다. 송승현은 "게임을 해보니까 너가 정말 가정에 충실했다는 게 보여"라며 승리를 만끽했다. 최민환은 패배의 쓴맛에 고개를 숙였다.

그렇게 즐겁게 게임을 마친 후 PC방을 나온 송승현은 최민환에게 맥주를 제안했다. 최민환은 "술은 안 될 거 같아"라며 걱정을 표했다. 송승현은 "지금 시간 얼마 안됐는데? 팬 사인회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가지고. 간단하게 먹자. 내가 술 마시고 싶어서 그러냐? 너랑 한 잔 하고 싶어서 그러지"라며 설득했다.

이에 최민환은 율희에게 전화를 걸어 허락을 구했다. 율희는 몇 시에 들어올 거냐고 물었고, 최민환은 "마시다가 12시에 일어날게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율희는 "알았어요. 그럼 편하게 마시다 와요"라고 허락했다.

그러나 최민환, 송승현, 매니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새벽 한 시가 됐다. 최민환은 미안한 마음에 케이크를 사서 집에 들어갔다. 혼이 날 줄 알고 걱정하던 최민환의 우려와는 달리 율희는 "결혼 초기에는 늦게 들어오면 싫었는데, 지금은 오빠도 오빠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나도 그렇고"라며 최민환을 이해해줬다.

한편 김승현의 엄마는 "며칠 동안 전화 한 통 없어?"라며 김승환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승현의 아빠는 "나이 40이 다 되어가는데"라며 혀를 찼다. 김승환은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왜 갑자기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에 창업 준비한다고 노량진에서 요리학원 다니고 있거든요.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노력 중이에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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