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둘째 딸 생일 축하.."천사같은 네가 와줘서 행복해"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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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 소은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이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으나 생일축하해♥ 엄마, 아빠, 언니 곁에 천사 같은 네가 와줘서 너무 행복해. 두 돌인 우리 소은이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이현, 인교진의 둘째 딸 소은 양으로 강아지 필터로 인해 귀여움이 한층 더 돋보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 "축하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그동안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두 사람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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