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측 "차태현, '번외수사' 출연 긍정 검토"..활동 재개하나(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02 15:25 / 조회 :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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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차태현이 7개월 만에 방송 복귀 결정을 할까.

OCN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차태현이 OCN '번외수사' 주인공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번외수사'는 한 번 문 사건은 놓지 않는 강력반 아웃사이더 불독 형사, 열정은 넘치지만 시청률은 부족한 탐사보도팀 PD, 전직 프로파일러에서 프로 셀러가 된 생활형 탐정, 과거를 덮고 바를 운영하는 전설의 핵주먹 사장,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가 모여 살벌한 미제사건을 통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는 범죄 액션 수사물.

'번외수사'는 '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를 잇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내년 상반기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차태현은 극중 지역경찰서 강력팀 형사 진강호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만약 차태현이 출연을 결정한다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최고의 이혼'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것. 지난 3월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MBC '라디오스타' 이후론 7월 만에 방송 활동을 하게 된다.

차태현은 지난 3월, '정준영 몰카 사태' 당시 경찰이 정준영의 휴대폰을 조사하던 중 다른 카톡방에서 김준호와 함께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파악됐다. KBS 1TV '뉴스9'의 보도로 논란이 되자 차태현은 김준호와 함께 '1박2일'에서 하차, 출연 중이던 '라디오스타' MC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과 관련,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 하면서 두 사람의 활동에 재개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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