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로운 "첫 주연작 부담..김혜윤 조언 고마워"

상암=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0.02 16:21 / 조회 :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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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사진제공=MBC


그룹 SF9 멤버 로운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혜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극본 송하영·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로운은 자신이 맡은 하루 역할에 대해 "어떠한 끌림 때문에 은단오(김혜윤 분)을 찾는 인물이다. 어떤 색깔인지도 모르는 인물인데, 그 색깔을 단오가 칠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는 신비로운 캐릭터다"라고 덧붙이며 "제가 촬영장에서 느끼는 감정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로운은 자신의 첫 주연작을 맡은 소감에 대해 "너무 부담이 많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현장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로운은 "김혜윤이 '너가 불안함 속에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줬다. 지금은 불안함 속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혜윤 역시 "로운이가 너무 잘해줘서 현장에서 즐기고 있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 분)이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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