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꽃길만 걸어요' 합류..설정환 동생 役(공식)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0.02 09:19 / 조회 : 2192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유진./사진제공=브룸스틱


배우 이유진이 '꽃길만 걸어요'에 합류했다.

소속사 브룸스틱은 2일 이유진이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 봉선화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인생 리셋 드라마다.

이유진이 맡은 봉선화는 천동의 여동생으로, 넉살 좋은 천동과 달리 걸핏하면 울어서 보육원 시절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소심하고 겁이 많은 캐릭터다. 유일한 피붙이이자 동시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인 봉천동만 바라보는 '오빠 바라기'다.

이유진은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첫 작품인 만큼 설레고 떨린다.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꽃길만 걸어요'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