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마인드콘트롤, 수영·필라테스 해"(인터뷰③)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02 11:00 / 조회 :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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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사진=플럼액터스


배우 임시완(31)이 평소 마인드 콘트롤을 위해 스포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임시완은 윤종우처럼 실제 감정 콘트롤을 잘 하는지 묻자 "종우에 비하면 힘든 것 같다. 감정 콘트롤은 항상 하는 것 같다. 드라마 찍으러 나갈 때도 샤워를 하면서 '할 수 있다'면서 에너지를끌어올리려 한다"고 말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는 특히 마인드 콘트롤을 많이 해야할 터. 임시완은 평소 스트레스 해소 창구로 "스포츠를 한다. 촬영 같이 하는 분들과 얘길 많이 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엔 수영, 필라테스를 하고 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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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사진=플럼액터스


군대는 다녀오고 몸 관리를 하는 건지 묻자 "스스로 편협하다 생각하는데, 배우로서 몸을 만드는 건 기본 소양이라 생각한다. 군대에 있으면서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서 운동을 했다. 스포츠는 좋아하는데 운동은 싫어한다"며 "하면서도 '이걸 왜 하고 있는가' 짜증이 솟구쳐 오른다. 그럼에도 기본 소양이라 생각하고 스포츠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원작인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랩'에 이어 OCN 두번째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로 제작된 작품.

임시완은 극중 취직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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