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뮌헨] 7실점 대참사...前 토트넘 GK, "분명 무언가 잘못됐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02 06:18 / 조회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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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대참사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7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로 손쉽게 앞서나갔다. 그러나 3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하더니, 전반 막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은 참담했다. 후반 초반 세르지 그나브리에게 내리 2골을 내줬다.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만회골에도 토트넘은 무기력함을 반복했다. 토트넘의 수비는 후반 막판에 더욱 허무하게 무너졌다. 경기는 2-7 패배, 대참사로 끝났다.

경기 후 전 토트넘 골키퍼 폴 로빈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 입장에서 정말 당황스러운 밤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큰 문제를 안게 됐다. 분명히 무언가 잘못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들은 혼란스러워 보였고, 불만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2~3골을 내리 실점했을 때 그들은 싸울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며 토트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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