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판소리 복서'서 호흡 맞춘 엄태구, 최고의 파트너"

용산=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9.30 16:22 / 조회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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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판소리 복서' 이혜리 스틸컷


배우 이혜리가 영화 '판소리 복서'에서 호흡을 맞춘 엄태구를 최고의 파트너로 꼽았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그리고 정혁기 감독이 참석했다.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다.

이날 이혜리는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장구 치는 장면을 찍기 전까지 두 달 정도 열심히 연습했다. 화면을 통해 (장구를) 잘 치는 것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열심히 연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리는 엄태구와의 멜로 호흡에 대해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판소리 복서'는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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