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날 녹여주오'서 강렬 첫 등장..능청 연기甲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9.30 08:32 / 조회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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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사진제공=tvN '날 녹여주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원희가 '날 녹여주오' 첫 등장에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임원희는 지난 29일 방송에서 마동찬(지창욱 분)의 방송국 후배 손현기로 출연, 20년 전 진정성 있는 방송을 만들자던 열혈 예능 PD에서 근엄하고 포스 넘치는 방송국 국장으로 첫 등장했다.

특히 국장이 된 손현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찾는다는 전화에 "내가 그런 전화까지 받아야 되냐"며 버럭 하다가 전화한 사람이 선배 동찬 임을 알고는 급 공손모드로 바뀌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였다.

한편, 자신이 하루 만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동찬과 2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현기의 재회 장면은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임원희는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tvN ‘날 녹여주오’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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