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최종전 '19호포 폭발!' 데뷔 최고 타율 0.261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9.30 07:43 / 조회 :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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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사진=AFPBBNews=뉴스1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5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해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3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26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맞은 뒤 휴식을 취해왔다.

이날 최지만은 1회초 2사 후에 찾아온 첫 타석부터 2루타를 때려냈다. 또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팀이 0-2로 지고 있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섰고, 상대 벅홀츠의 초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은 4회말 수비 상황에서 헤수스 아귈라와 교체돼 경기를 일찍 마쳤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올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3-8로 패해 정규시즌 96승 66패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10월 3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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