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행 임박했나?' 무리뉴, 몸 만들기에 열중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09.30 05:15 / 조회 :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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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전 감독./AFPBBNews=뉴스1
조세 무리뉴(56) 전 감독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일까.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보도와 함께 몸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무리뉴 전 감독이 런던의 한 공원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운동복 차림의 무리뉴 감독이 공원에 나와 스트레칭, 윗몸 일으키기 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의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핵심은 레알 복귀다. 지네디 지단 감독이 성적 부진을 겪자 페레즈 레알 회장이 사령탑 교체에 대한 말을 꺼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물망에 올랐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경질된 후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현장 복귀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고 계속해서 표출해왔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레알에 복귀한다면 6년 만이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을 지도한 바 있다. 특히 2012년에는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꺾고 스페인 프리메라라리가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은 혹시라도 있을 감독직 복귀를 위해 몸매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래서 공원을 한 바퀴 뛰기도 했다. 그는 다음 직장을 위해 무언가 준비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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