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령' 최덕문, 윤종훈 왕위박탈 위해 거짓으로 명분 생성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6 21:45 /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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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최덕문이 윤종훈을 왕위에서 끌어내릴 명분을 만들기 위해 편지의 내용을 고쳤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한현희)에서는 20년 전의 진실이 드러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어린 구재경은 당시 임금인 이겸(윤종훈 분)의 서찰을 가지고 이동하는 중에 민익평(최덕문 분)에게 붙잡혔다. 민익평은 영어로 써진 서찰이 무슨 내용이냐며 어린 구재경에게 물었다. 구재경을 쉽게 답하지 않았고, 민익평은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대로 받아적거라"라고 명했다.

어린 구재경은 "싫다. 전하께서 네 놈을 가만히 두실 거 같으냐"라고 저항했지만, 민익평은 구재경이 내용을 바꿔 쓰게 하기 위해 구재경과 함께 잡혔던 아이를 칼로 베었다. 민익평은 "그 놈 살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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