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룹 비투비 육성재 SNS. |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시크함을 뽐냈다.
육성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ericano"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흰색 맨투맨을 입고 아메리카노에 빨대를 꽂아 마시고 있다. 그가 바쁜 일상 속,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편안한 인상을 전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잘생겨졌다", "힘이 나게 하는 얼굴", "미친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성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며,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쌍갑포차'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