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30대 무명배우들의 새 집 찾기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9.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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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구해줘! 홈즈'에서 30대 무명 배우들을 위한 새집을 찾아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3명의 무명 배우들이 오디션을 보러 다닐 집을 찾아 달라고 '구해줘! 홈즈'에 의뢰했다.


의뢰인은 "이제 30대가 되었는데, 지금 계약된 집도 이제 계약이 끝나니까 좀 더 안정적인 집을 찾고 싶다"며 "오디션 다니기 편하게 기획사가 모여 있는 청담동 30~40분 이내인 곳, 방은 2개나 3개, 보증금은 최대 6천, 월세는 최대 120만 원까지"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노홍철과 배우 이진혁은 강남과 가까운 서울 강동구에서 집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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