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이혼 소송 중 터키行 근황 "이스탄불은 고양이 천국"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9.17 07:45 / 조회 :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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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스탄불은 코코샤넬 친구들인 고양이들의 천국~앙~!"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낸시랭은 고양이 흉내를 내며 " 여기 이스탄불에는 고양이들이 곳곳에 많다"고 말했다. 특히 낸시랭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고양이가 가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폭행과 감금 등을 사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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