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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화영/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
배우 류화영이 잘생쁨(잘생김과 예쁨의 합성어)의 진가를 보여줬다.
류화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쁨?"이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민낯이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환하고 고운 피부까지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잘생쁨'이라는 표현처럼 잘생기고 예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뷰티풀 인사이드' 이후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