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풍성한 한가위..가족과 함께" [한복인터뷰②]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9.13 08:00 / 조회 :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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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 /사진=이동훈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서

이현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녀의 법정', '배드파파', '나쁜형사'에 연달아 출연했다. 올해에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변신'(감독 김홍선)으로 관객과 만났다.

조이현은 '변신' 홍보를 위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격했다. 그에게 있어서 예능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고.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했기에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이 늘어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런닝맨'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친구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제 이름이 올라온 것을 캡처해서 보내줬었다. '런닝맨'에 출연하고 처음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제 이름이 올라갔다. 너무 신기했다.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제 이름을 많이 검색해주셨다. 또 SNS 팔로워 수가 많이 증가했다. 해외 팬분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많이 보내주시면서 응원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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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 /사진=이동훈 기자


조이현은 '런닝맨'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 데뷔했다. 그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나가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중에서 콕 찝은 예능 프로그램은 '배틀 트립', '더 짠내투어'였다.

"제가 먹는 것과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배틀 트립'과 '더 짠내 투어'를 자주 본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어느 예능 프로그램이든 나가보고 싶다. (웃음)"

조이현은 오는 10월 2일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이현에게 있어서 사극은 '나의 나라'가 처음이 아니다. '기방도령'이 먼저다. 물론 '기방도령'에서는 퓨전 사극이기에 사극 말투를 쓰지 않았다. 정식적인 사극은 '나의 나라'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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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 /사진=이동훈 기자


"사극 말투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정식적인 사극은 '나의 나라'가 처음이지만, 지위가 높은 캐릭터가 아니기에 사극 말투에 구애를 받지 않았다. (양)세종 오빠와 둘이서 하는 신이 많다. 오히려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하면 밝은 캐릭터이기에 텐션을 맞추는 것이다. 제가 힘들어할 때 세종 오빠가 도와줘서 든든하게 잡고 같이 간다. 촬영 현장이 좋은만큼 작품도 좋게 나왔으면 한다. 고생한 게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

조이현은 추석 연휴를 맞아 '나의 나라' 촬영을 쉬어간다. 스케줄 표를 확인 해보니 연휴 기간에 자신의 촬영 분량이 없다는 것. 데뷔 후 가족과 함께 했던 시간이 많이 없었기에 이번 추석 연휴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타뉴스 독자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저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연휴 기간 '나의 나라' 촬영을 피했다. (웃음) 가족과 보냈던 시간이 없었기에 집에서 보낼 것 같다. 친척들도 다 동네에 살기 때문에 멀리 안 가도 된다. 풍성한 한가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 또한 좋은 의미로 제 이름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면 좋겠다. 신인이기에 이름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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