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밤' 주영훈 "경솔한 언행 지적에 NO 인정→인정"[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9.06 20:42 / 조회 :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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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캡처


'악플의 밤'에서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악성 댓글'(악플)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가 다시 인정한다고 입장을 번복해 웃음을 안겼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자신의 악플과 직접 마주하는 주영훈과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영훈은 "작곡가랍시고 방송 나와서 훈장질 장난 아닌데 요즘 얘 곡 안 만드는 거 아니냐?"는 지적에 "홍명보 씨도 요즘 축구 안 해. 홍명보 씨가 축구 얘기하나 박찬호 씨가 야구 얘기하나 주영훈이 노래 얘기하나 같은 거 아닙니까? 훈장질이라고 생각 안 한다"며 인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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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NS 닫았으면 다시 열지 마라. 불리하면 비공개로 했다가 잊히면 다시 하고"라는 악플에는 "인정. 원래 교통하고 났다고 운전 안 할 수는 없고, 조심해서 운전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SNS 다시 연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옛날부터 경솔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나이 먹어도 똑같구나. 상황 판단이 안 되느냐?"는 반응에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영훈은 "경솔한 언행보다 경솔한 스캔들 때문에 원인이 더 컸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은 충격받은 듯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러자 주영훈은 "다시 바꾸겠다. 인정. 그러고 보니 내가 경솔하다. 지금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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