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김상중 "마동석, 동석 못해 미안하다고 문자와"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03 16:32 / 조회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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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상중이 "마동석이 오늘 이자리에 동석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문자가 왔다"라고 말했다.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녀석들 : 더무비'(감독 손용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그리고 손용호 감독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 때문에 해외 체류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2014년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다.

김상중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못했는데, 영화를 보니까 일단 동석이가 많이 생각났다"라며 "좀 전에 문자를 했는데 동석이가 (해외에서) 촬영을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 오늘 동석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추석을 앞두고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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