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 더무비' 장기용 "제 첫 영화..설레서 잠 못잤다"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03 16:29 / 조회 :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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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 /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장기용이 자신의 첫 주연 영화 공개를 앞두고 설레서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녀석들 : 더무비'(감독 손용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그리고 손용호 감독이 참석했다. 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 때문에 해외 체류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2014년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다.

장기용은 "시사회를 앞두고 설레서 잠을 못잤다. 처음에는 너무 떨렸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까 덜 떨린다"라며 "영화를 처음 봤는데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첫 작품이자 오래 기억될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추석을 앞두고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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