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의 기술' 임원희 "재혼도 못하는데..제목 마음에 안들어"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03 11:27 / 조회 : 519
image
임원희 / 사진=스타뉴스


'재혼의 기술' 주인공 임원희가 "처음에 영화 제목이 마음에 안 들었다"라고 말했다.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재혼의 기술'(감독 조성규)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희, 김강현, 박해빛나 그리고 조성규 감독이 함께 했다.

영화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조성규 감독이 임원희를 두고 '재혼의 기술' 시나리오를 썼다고 하자 임원희는 "보통 모든 감독님이 그런 이야기 한다. 하지만 (조성규 감독을) 믿겠다"라고 답했다.

임원희는 "'재혼의 기술'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제목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라며 "재혼도 못하고 있는데, 무슨 재혼의 기술이야 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원희는 "그래서 어떻게 거절할까 고민 하면서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했다"라며 "카메오 역할이나 찾아보려고 했더니 주인공이 매력적이더라. 잘 읽히고 재밌어서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혼의 기술'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