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의기술' 조성규 감독 "임원희 생각하고 쓴 시나리오"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03 11:23 / 조회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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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감독 / 사진=스타뉴스


'재혼의 기술' 조성규 감독이 "임원희를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다"라고 말했다.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재혼의 기술'(감독 조성규)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희, 김강현, 박해빛나 그리고 조성규 감독이 함께 했다.

영화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조성규 감독은 "올해 초 강릉에서 영화를 재밌게 찍었다.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임원희씨와는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다. 그러다보니 같이 지내는 동네도 비슷하고 자주 보는 편이다. 저희가 비슷한 처지다. 방송에 나가다보니 어쩌다가 알려지게 됐다"라고 웃었다.

조성규 감독은 "이 작품은 임원희씨를 생각하고 쓴 시나리오다"라며 "임원희 김강현 두 배우를 놓고 썼고, 그만큼 배우들도 연기가 아닌 실제 생활처럼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혼의 기술'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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