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내요, 미스터리' 엄채영 "삭발 연기..아픈 친구들 힘냈으면"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8.29 16:30 / 조회 :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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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채영 /사진=스타뉴스


아역 배우 엄채영이 삭발 연기 투혼을 펼친 소감을 말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감독 이계벽)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이계벽 감독이 함께 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엄채영은 극중 백혈병으로 등장, 삭발 머리로 나온다.

엄채영은 "머리카락을 밀어서 따끔하고 열이 많이 나서 힘들었다. 하지만 실제 몸이 아프지만 굳세게 버티는 친구들이 이 영화를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다. 이 영화를 보고 진짜로 힘 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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