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류준열과 최동훈 감독 차기작 출연 확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9.08.27 11:20 / 조회 :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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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에서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다.

27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태리는 최근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출연을 확정했다. 김태리는 앞서 주연을 확정한 류준열과 함께 1, 2부로 제작되는 최동훈 감독 신작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아직 가제조차 결정하지 않은 채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며 진행 중이다. 최동훈 감독은 최근 1부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2부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제작진은 올 초부터 출연할 수 있는 배우들의 일정을 확인하다가 최근 1부 시나리오가 완성되면서 본격적인 캐스팅 논의를 하는 중이다. 캐스팅 시나리오를 외부에 돌리지 않고 해당 배우 관계자들이 제작사에 찾아와 읽고 갈 정도로 보안에 신경쓰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외계인이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하며, 시대를 오고 가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데뷔한 이래 '1987' '리틀 포레스트' 등 영화와 TV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의 '승리호'를 찍고 있는 김태리는 내년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탑승해 차근차근 필모그라피를 쌓게 됐다.

김태리와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게 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한층 쏠릴 전망이다. '도둑들' '암살' 등으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내놓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다가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인 김태리와 류준열이 호흡을 맞추게 됐기 때문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는 출연을 확정한 김태리, 류준열 외에 다양한 배우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2부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은 데다 사실과 다른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는 사례가 종종 있기에 신중히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내년 1, 2부를 동시에 촬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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