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하재숙 "남편이 첫눈에 반해..고성으로 납치"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6 23:38 /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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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하재숙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스틸러 하재숙이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재숙은 고성에 산다고 전했다. 하재숙은 촬영이 있을 때마다 고성에서 서울을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우리나라 연예인 중 최북단에 사는 연예인이시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남편 분이 하재숙 씨한테 첫눈에 반해서 고성으로 납치하다시피 했다고"라고 물었다. 하재숙은 "다이빙 하나 우연히 만났는데 매일 연락하다가 주말에 갑자기 서울에 왔더라고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다 하재숙은 쑥스러운 듯 얘기를 멈추고 "나 어떡해 내 입으로 말하기가"라며 손 부채질을 했다.

마음을 다스린 하재숙은 "납치하러 왔다고 하시길래 은근슬쩍 차에 올라탔죠"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저도 봤는데 둘이 있으면 너무 닭살이에요"라고 두 사람의 애정이 넘쳐 흐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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