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지 않은’ 즐라탄, MLS 통산 4번째 이 주의 선수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0 23:23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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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갤럭시)가 미국을 주름 잡고 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즐라탄이 플레이어 오브 더 위크(이 주의 선수)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2번째, 통산 4번째 수상이다.

즐라탄은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텁헙 센터에서 열린 2019 MLS 26라운드 시애틀 사운더스FC와 홈경기(2-2무)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최근 두 경기에서 4골로 절정의 골 감각을 뽐냈다. 시즌 20골로 득점 3위에 자리했다.

MLS 이 주의 선수는 현지 언론과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댈러스, 시애틀전에서 맹활약한 즐라탄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냈다.

최근 즐라탄은 ‘견인되는 페라리’로 조롱받았다. 지난달 LA더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후 “나는 피아트 속에 있는 페라리”라고 자만한 게 화근이었다. 8월 12일 DC유나이티드전에서 15개 슈팅을 퍼붓고 무득점에 그치자, DC유나이티드가 즐라탄과 페라리를 합성해 조롱했다. 다행히 득점 감각을 찾으며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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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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